"여가부 폐지, 병사 월200만원 사기쇼"..이대남 민심 심상찮다
페이지 정보
본문
젊은 남성들이 주로 이용하는 인터넷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 등에도 전날부터 성토 글이 이어졌다. 관련 기사 댓글에는 ‘사기’, ‘생쇼’ 등 격앙된 표현도 눈에 띄었다.
“공약이 표심을 얻기 위한 수단일 뿐이었냐”며 분노하는 내용이 대부분.
“공약이 표심을 얻기 위한 수단일 뿐이었냐”며 분노하는 내용이 대부분.
- 이전글40대 양아치 패션 23.11.10
- 다음글정부, 민간업체서 요소 3천t 발견..요소수 '600만L' 분량 23.11.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