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집사부2' 하차설 왜?…"후크가 공동제작사, 괴로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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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는 "후크엔터가 '집사부일체'의 공동 제작사"라며 "결과적으로는 권진영(후크엔터 대표)이 차려놓은 밥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외부에는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라며 "'집사부일체'뿐만이 아니다.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리틀 포레스트', '집사부일체', '편먹고 공치리', '써클하우스'까지 SBS는 (권 대표와) 네 번이나 손을 잡고 공동으로 제작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권진영 대표가 방송가에서 상당히 큰 파워를 가진 인물이다. 방송가에서도 권 대표의 눈치를 볼 정도"라고 주장했다.
이진호는 "이승기가 후크와 관계를 정리하려면 '집사부일체2' 출연도 고사할 수밖에 없다"면서도 "다만 대형 방송사의 요청을 계속 거절만 하기는 어렵다. 그럼 찍힐 수밖에 없다. 이승기 입장에서는 괴로울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http://naver.me/5XDUgg06
이어 "외부에는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라며 "'집사부일체'뿐만이 아니다.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리틀 포레스트', '집사부일체', '편먹고 공치리', '써클하우스'까지 SBS는 (권 대표와) 네 번이나 손을 잡고 공동으로 제작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권진영 대표가 방송가에서 상당히 큰 파워를 가진 인물이다. 방송가에서도 권 대표의 눈치를 볼 정도"라고 주장했다.
이진호는 "이승기가 후크와 관계를 정리하려면 '집사부일체2' 출연도 고사할 수밖에 없다"면서도 "다만 대형 방송사의 요청을 계속 거절만 하기는 어렵다. 그럼 찍힐 수밖에 없다. 이승기 입장에서는 괴로울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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