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 경주·울진·영덕 '탈탈원전' 기대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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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당선인은 지난해 12월 경북 울진을 찾아 "탈원전 정책으로 인해 우리 원자력 생태계가 고사 위기에 처했다"며 "이곳은 초법적·비이성적 정책이 국가 경제와 국민의 삶을 얼마나 위태롭게 만드는지 생생히 보여주는 상징적 장소"라고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를 약속하는 등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강도 높게 비판한 바 있다.
◆경주, 월성원전 수명 연장
◆울진, 신한울원전 3·4호기 공사 재개
◆영덕, 천지원전 신규 건설
http://naver.me/Ff03OjsO
◆경주, 월성원전 수명 연장
◆울진, 신한울원전 3·4호기 공사 재개
◆영덕, 천지원전 신규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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